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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인생을 흔드는 마귀의 역사를 물리치는 신앙(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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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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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위에 굳게 선 믿음의 기도로 마귀 대적
마귀가 인간을 사로잡는 5가지의 단계가 있다. 1단계는 ‘집착 혹은 강박관념’이다. 이것은 나쁜 생각, 죄 된 생각을 자꾸 거머리같이 달라붙게 한다. 안 하려고 하는데도 자꾸 좋지 못한 생각이 드는 것이다. 2단계는 ‘억압’이다. 이것은 마음과 생각을 마귀가 사로잡아서 죄악 된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3단계는 ‘침울’이다. 마귀가 조종하는 대로 행동을 하고 나면 그 다음엔 후회가 되고 마음이 우울해지며 평안이 없어진다. 4단계는 ‘포기’이다. 이 넷째 단계부터 더욱 위험하다. 침울의 단계까지는 “이래서는 안 된다”하고 생각도 하지만 여기서부터는 “에라,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하고 포기해 버린다. 5단계는 ‘사로잡힘’이다. 이제는 완전히 마귀에게 사로잡혀서 생각도 말고 행동도 마귀가 하라는 대로 하며 결국 마귀가 인생의 주인 노릇을 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그렇다면 마귀에게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순복음의 신앙은 마귀의 존재와 역사를 분명히 인식하고 인생을 흔드는 마귀의 역사를 물리치는 신앙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도를 통해 예수님과 대화하는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성경에 보면 풍랑을 만난 제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예수께서 거라사 지방으로 가고자 하실 때 이미 마귀는 예수께서 자기를 쫓아내려 오신다는 것을 알았다. 여기서 우리는 마귀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마귀는 제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했다. 제자들이 예수님과 대화하지 못하게 하여 제자들이 자신들의 이 세상의 자랑, 안목의 정욕, 관심사만 이야기하도록 유도했다. 그렇게 마귀의 계획대로 제자들은 배를 타고 건너가면서 예수님과 대화하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님은 잠이 드셨다. 이처럼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사에 대하여 염려하고 근심케 하고 세상일에 바빠서 예수님과 대화할 시간을 내지 못하도록 한다. 예수님과의 대화는 바로 ‘기도’이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끊임없이 주님과 대화해야 한다.
우리는 환경으로 오는 공포를 극복하고 말씀위에 서야 한다. 예수님과의 대화가 단절된 제자들은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 배에 물이 차오자 모두 혼비백산했다. 눈에는 폭풍만 보이고 귀에는 파도 소리만 들렸다. 그들은 이제는 빠져 죽는다고 생각하고 절망했다. 마귀는 바로 그것을 유도하고자 했던 것이다. 환경만 바라보면 신앙을 버리게 됩니다. 분명히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으로 가자”고 말씀하셨으므로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치고 폭풍우가 일어나도 말씀대로 분명히 건너가게 된다.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져도 주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는다. 이처럼 마귀는 우리의 환경을 조작하여 공포심을 넣어준다. 마음으로 두려워하면 신앙에서 멀어지게 된다. 성경은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다(요일 4:18)고 기록한다. 그러므로 마귀의 미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듣고 연구하고 묵상하여 말씀 위에 굳게 서서 모든 두려움을 물리쳐야 한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오늘날에도 기적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오늘날도 믿고 기도하는 사람을 위해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을 베푸신다. 마귀는 기적을 믿지 못하게 한다. 그는 제자들에게 ‘봐라! 파도가 치고 바람이 불어 배가 가라앉는데 이제 너희들은 죽었다’라고 속삭였던 것처럼 지금 우리에게도 속삭인다. 그러나 우리는 믿어야 한다. 환경에서 승리하게 해주시고 우리의 계획과 생각을 초월해 하나님께서 친히 관여하셔서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 하는 기적이 일어날 것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기대하고 믿어야 한다.
순복음의 신앙은 예수님 중심의 삶을 살고 말씀 위에 굳게 선 믿음과 쉬지 않는 기도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마귀의 권세와 능력에서 벗어나서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삶을 살게 하는 신앙이다. 예수님은 오늘날도 우리에게 찾아오신다. 찾아오셔서 거라사 지방의 군대마귀 잡힌 사람을 자유롭게 하여 새 삶을 주신 것처럼 우리로 하여금 인생을 흔드는 악한 마귀의 역사에서 벗어나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삶을 살도록 은혜를 베푸신다.
김에녹 목사 henoch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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