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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순복음 신앙의 위대한 뿌리… 기도의 영성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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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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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축복 창고를 여는 열쇠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매주일 7번의 예배를 드린다. 수요일에도 3번의 예배가 있고, 금요일에는 금요철야 기도회가 있다. 또한 매일 드리는 새벽예배도 1부∼3부까지 진행된다. 그 뿐만이 아니다. 매일 밤 11시부터 익일 4시까지 평일철야 기도회가 진행된다. 1년 365일간 단 하루도 명절이건 휴일이건 상관없이 어김없이 기도회는 멈추지 않는다. 또한 교회의 각 기관 및 선교회들은 매일 교회의 성전들을 활용해 각종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다시 말해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는 기도의 등불이 절대로 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많은 병자들이 치료받고 축복이 넘쳐나며 또한 세계최대교회로 성장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지탱해온 순복음 신앙의 위대한 뿌리는 바로 이러한 ‘기도의 영성’이다. 세계적인 부흥사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교회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은 첫째도 기도요, 둘째도 기도요, 셋째도 기도”라고 말했다. 그 가장 모범적이 사례가 바로 여의도순복음교회이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을 서로 연결시킬 수 있다. 오직 기도만이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권세와 능력이 우리의 생활 속에 넘쳐나서 우리의 생활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향상 시킬 수 있는 힘을 얻을 수가 있다. 부자 아버지와 두 아들이 있었다. 이 아들들은 아버지께 불순종하는 문제아들이었다. 아버지는 자신의 모든 재산으로 많은 토지들을 사들였다. 아들들은 아버지가 모은 많은 보화들을 어디에 숨겨두었는지 늘 궁금했다. 결국 그 아버지는 죽기 전에 아들들에게 “내가 많은 보화를 내가 사놓은 저 넓은 황무지에 묻어놓았다. 너희들이 그곳을 파헤쳐보면 보화가 나올 것이다”라고 알려주고 세상을 떠났다. 아들들은 즉시 그 보화를 캐내기 위하여 황무지로 나가 나무뿌리를 캐내고 큰 바위를 옮기고 온 들판을 파헤쳤으나 보화는 나오지 않고 그 넓은 들판만 밭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리하여 그 밭에 밀을 심었는데 그 이듬해 봄이 되니 온 들판이 황금물결을 이루었고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밀을 수확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위대한 보화를 우리의 마음속에 감춰두셨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무궁한 마음속의 보화를 기도를 통하여 파헤치고 개간할 수 있다고 암시해 주셨다. 마태복음 7장 7절에서 8절은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고 기록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무한한 보화의 창고를 열수 있으며 그것은 우리의 삶과 생활을 발전시키고 향상시키며 변화시킬 수 있는 위대한 역사가 나타나게 된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인생의 문제를 해결 받고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18장 1절에 말씀하시기를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라”고 말씀한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응답해 주시기를 원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기도는 자신의 꿈과 소망을 걸고 응답을 향해 항해하는 모험이다. 그렇기에 염려와 근심과 의심의 폭풍우가 날마다 몰려온다. 마귀는 우리가 그러한 위기를 통해 기도를 포기하도록 날마다 우리를 시험하고 흔든다. 그러한 방해를 이겨내기 위해 우리는 더욱 더 기도해야 한다.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오직 기도만이 정답이다.
순복음의 기도 영성은 허공을 치는 메아리와 같은 기도를 의미하지 않는다. 목적이 분명하고 응답을 꿈꾸며 기도하는 영성이며 ‘우리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받게 될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기를 원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굳게 믿고 전투적으로 ‘죽으면 죽으리라’의 믿음으로 목숨을 걸고 기도하는 영성이다. 그렇기에 순복음의 기도는 침묵으로 진행되는 묵상의 기도이기 보다는 소리를 높여 외치는 통성의 기도다.<다음달에 계속>
김에녹 목사 henoch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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