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관리자 |
|
|
| |
|
|
| |
방언기도의 유익① 방언은 하나님과 깊은 교통을 나누는 비밀 언어
성령침례와 성령충만을 통해 가장 먼저 나타나는 변화와 증거는 바로 입술과 혀를 통한 영적인 고백인 ‘방언의 말함’이다. 사도행전의 기록들을 살펴보면 이는 좀 더 분명해진다. 성령께서는 인간의 입술과 혀를 통해 나오는 말을 통해 인간 개개인의 삶 뿐만 아니라, 온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방언기도에는 어떤 유익이 있을까? 방언기도의 유익에 대해 알아보자.
방언은 성령충만의 확신을 준다. 성령이 감화, 감동의 역사로 우리의 마음에 임하신 것과 성령침례를 받는 것은 서로 다른 체험이다. 왜냐하면 성령침례를 받으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는 증거가 나타났다고 성경은 반복해서 증언하고 있기 때문이다(행 2:1∼4; 행 2:33; 막 16:17). 사람들은 “왜 방언을 해야 하는가?”라고 질문한다. 그 대답은 간단하다. 방언을 말하게 되면 우리 스스로 성령으로 충만했다는 확증이 마음속에 생겨나기 때문이다.
방언은 하나님과 깊은 교통을 나누는 비밀한 언어이다. 방언기도는 알아듣는 자가 없다. 때로는 우리 자신이 방언을 하면서도 자신도 못 알아듣기 때문에 그것은 인간의 마음이 하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의 영이 성령으로 더불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다. 방언은 하나님과 우리 사람 사이에 비밀의 언어요, 기도이기 때문에 사탄도 알아듣지 못한다. 이처럼 방언을 말하면 기도하는 자와 하나님 사이에만 통하는 언어가 된다. 성령은 각 사람의 사정을 알기 때문에 마귀가 알아듣지 못하게 하나님께 우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신다. 사탄이 그것을 미리 알면 먼저 가서 다 방해를 하기 때문에 방언이 필요하다. 구약성경 다니엘서에 기록된 이야기를 살펴봐도 마귀들은 하나님의 응답을 가지고 오는 천사들까지도 훼방하는 존재들이다. 21일간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첫날에 이미 이루어졌는데 그것을 마귀들이 21일동안이나 방해했다는 사실은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드려질 때도 그 마귀들이 얼마나 큰 훼방과 방해를 한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비밀한 언어로 기도한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데, 그 비밀의 언어가 바로 방언이다.
방언은 말할 수 없는 탄식의 기도이다. 방언은 너무나 큰 시련을 당하여 기도조차도 못할 고난에 처했을 때 유익하다. 우리는 삶에서 어느 정도의 고난을 당할 때는 기도로 이겨낼 수 있다. 주 앞에 엎드려 “하나님, 고통당하고 괴롭습니다. 도와주시옵소서”하며 탄식이라도 하면서 기도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말도 안 되는 고난을 당하면 기도조차 나오지 않게 된다. 누구나 살면서 그런 체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흔한 표현으로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오는’ 경우를 당할 때가 있는 것이다. 그럴 때는 아예 정신이 아뜩하고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게 된다. 분명히 마음은 기도를 해야 되겠는데 기도를 할 수가 없다. 마치 숨이 넘어가는 것 같고 사람이 똑바로 정신을 차릴 수 조차 없는 때가 바로 그런 순간이다. 그때는 성령님께 의지하면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방언을 통해 직접 기도해 주므로 그 어려운 고난에서 해방되어 나올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령은 어떻게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할까? 성령의 기도는 바로 방언기도이다. 방언을 통하여 아주 탄식하듯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성령은 로마서 8장 26절로 27절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고 약속하고 있다. 성령은 우리를 돕기 위해서 24시간 우리와 함께 계신다. 그리고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해도 성령께 맡기면 말할 수 없는 탄식인 방언으로 기도해 주시므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우신다.
김에녹 목사 henoch93@naver.com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