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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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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의 영성 - 생각(5) 과거의 실패 기억하여 좌절하고 포기하는 생각을 제거하라!
인생을 파멸시키는 병적인 요소 중에 또 다른 하나는 과거의 실패를 기억하여 스스로 좌절하는 생각이다. 이러한 생각도 정말 위험하다. 쉽게 낙심하고 언제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며 부정적인 말을 하고 부정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그 생각 속에 ‘좌절감’이 가득 들어찬 사람이다. 이런 ‘좌절감’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현실적 상황에 맞는 창조적인 삶을 영위하기 보다는 자기에 대한 실망과 패배적인 이미지를 소유한다. 또한 모든 일을 비관적으로 보는 염세주의적인 삶을 살아간다. 긍정적인 사람들은 실패를 해도 좌절감에 빠져 오랫동안 주저앉아 있지 않고 바로 다시 일어나지만, 부정적인 사람들은 실패할 때마다 낙심하여 점점 더 깊은 좌절감에 빠져 그대로 눌러 앉아 버린다. 그러므로 과거의 실패를 기억하여 좌절하고 포기하는 생각도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갖는 것이 우리의 삶을 결국에는 성공으로 이끈다는 사실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명심해야 한다.
미국의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인생에 실패한 사람들 즉,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그리고 사회생활에 실패한 사람들 1만명을 표본조사해서 철저하게 연구한 자료를 발표했다. 과연 그들이 실패한 이유가 무엇일까? 그 연구를 하기 전에는 일반적으로 학문적인 지식이나 전문적인 기술이 부족해서, 혹은 무능해서, 능력이 없어서 실패했을 것이라는 가설이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조사를 해본 결과 전혀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조사대상 1만명 중에 전문적 기술과 지식이 결여돼서 실패한 사람은 단 15%밖에 없었고, 85%가 인간관계에서 실패한 것으로 나왔다. 이런 통계를 보고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도 깜짝 놀랐다. ‘그러면 도대체 인간관계란 무엇일까? 과연 무슨 관계에서 실패했다는 뜻인가?’하고 보다 심층적으로 추적해서 연구해 보니, 이 사람들은 한결같이 부정적인 의식(Negative Mental)과 부정적인 생활태도(Negative Attitude)를 가지고 있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다시 말해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생각과 생활태도였고, 이와는 반대로 실패한 사람들은 항상 부정적인 생각과 생활태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인간관계도 사물과 사건에 대한 생각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해까지도 항상 부정적이다. 그런 사람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또한 자포자기(自暴自棄)하는 생각도 반드시 우리의 뇌에서 수술하여 제거해 버려야 한다. 그러한 생각은 자기 자신뿐 만 아니라, 타인들까지도 멸망시킨다.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이나 ‘미국 버지니아공대 참상’과 같이 최근 몇 년 동안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자기와 상관없는 불특정다수를 향한 범죄의 원인도 바로 자신의 삶에 대한 자포자기하는 생각이 불러오는 정신병적인 분노 때문이었다. 희대의 살인마였던 김대두는 두 번의 전과 기록 때문에 일자리도 얻을 수 없고,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게 되자 스스로 자포자기하여 사람을 17명이나 죽였다. 그것도 어른이 아닌 어린 아이들까지도 죽이는 엽기적인 살인극을 저지르고 만 것이다. 세상이 우리를 포기하고 가족들이나 친지들 그리고 친한 친구들까지도 우리를 포기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진정으로 온 세상이 우리를 버려도 하나님은 우리의 손을 붙들고 “일어나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여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어리석은 생각도 속히 우리의 뇌에서 제거해야 한다.
삶을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공들여 쌓아온 그 탑을 결코 허물어 버려서는 안된다. 앞에 놓인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육신도 너무 지쳐서 금방이라도 쓰러져버릴 것 같아도 결코 그 삶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불가능은 없기 때문이다.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1∼13)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의 탑은 우리 자신이 아닌 예수님께서 완성시켜 주신다. 그 위대하신 사랑의 힘으로 우리의 모든 일을 결국에는 아름답게 이루어 주심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김에녹 목사 henoch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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