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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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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영성 - 생각(10) 씨앗은 절대로 속이지 않으며 반드시 뿌린 대로 거둬
미국의 서부개척기에 험준한 산 속에서 금을 캐는 일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홀로 산 속에 들어가서 몇 주일 동안 금을 캐는 일에 열중하던 중에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일을 멈추고 허리를 세웠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니 나무는 물론이고 꽃 한 송이, 풀 한포기 볼 수 없는 삭막한 풍경만이 보였다. 그래서 그는 그 다음 날부터 산속에 들어올 때마다 꽃씨들을 사서 주머니에 넣고 그 산길을 오고 갈 때마다 여기저기에 뿌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겨울이 되었고, 그는 기세등등한 추위에 집에서 몇 개월 동안 쉬게 되었다. 그리고는 이듬해 봄에 그 길을 다시 지나가면서 보니 놀랍게도 그 삭막했던 길 곳곳에 꽃들이 만개하여 별천지를 이루고 있었다. 그러므로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 6:7)는 말씀처럼 씨앗은 절대로 속이지 않는다. 무엇이든지 사람은 틀림없이 뿌린 대로 거두게 된다.
또한 사람은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잠 22:8)는 말씀처럼, 잠시 번성하는 듯해도 그 악이 자라서 재앙의 열매를 맺으면 모든 기세는 쇠하게 된다. 우리가 하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마음 씀씀이는 모두 하나님 나라에 심는 보이지 않는 ‘씨앗’이다. 좋은 씨는 좋은 열매를 맺지만 악한 씨는 악한 열매를 맺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좋은 말, 선한 행동 착한 마음으로 심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마음 밭에 뿌려야할 온전한 생각의 씨앗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복음의 씨앗이다. 우리는 마음의 기경을 통해 옥토가 된 마음에 가장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심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 마음속에 이식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십자가를 통한 대속의 보혈에 대한 생각을 우리의 마음 밭에 뿌리는 것이다.
둘째, 하나님과의 화평함의 씨앗이다. 마음속에 하나님과 우리가 화평케 되고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신다는 생각을 심어야 한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에 힘입어 이제 남녀노소 빈부귀천에 상관없이 하나님과의 화목을 얻었고 성령을 이미 선물로 받았다. 그것을 마음에 심어야 한다. 그것을 통해 주야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게 되고,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마음의 큰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된다.
셋째, 치료의 씨앗이다. 예수님께서는 가는 곳마다 치료의 씨앗을 뿌리셨다. 천국의 기초는 치료에 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은혜로 모두 해결하셨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마음과 몸이 모두 치료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할 때마다 치료의 씨앗을 우리의 마음 밭에 심고, 주님을 찬미하고 감사하면 우리는 항상 치료의 능력 속에 살게 된다.
넷째, 축복의 씨앗이다. 그것은 바로 ‘저주에서 벗어난 생각’을 의미한다. 부정적인 생각의 씨앗을 마음 밭에 심어놓으면 반드시 인격과 환경에서 파멸과 멸망의 열매를 거두게 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품은 우리는 복을 받고 긍정적이며 창조적인 생각의 씨앗을 마음속에 이식화하여 뿌릴 수가 있다. 그것을 통해 놀라운 축복의 열매를 거두게 되는 것이다.
다섯째, 영생과 부활 그리고 천국의 씨앗이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이미 영생을 얻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어둡고 캄캄한 죽음의 생각을 품지 말아야 한다.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예수 안에서 사망과 음부가 철폐되었고, 육신의 장막이 무너져도 부활의 생명을 얻어 예비된 천국으로 들어가게 된다.
여섯째, 오중복음의 씨앗이다. 놀라운 비유가 여기에 존재한다. 오중복음은 순복음 신앙의 열매이다. 그러나 열매는 씨앗이 발아하여 성장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먼저 마음의 밭에 오중복음이라는 열매의 씨앗을 생각의 밭에 뿌려 놓아야 한다. 그것을 통해 다시 우리의 삶속에 오중복음의 열매가 풍성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용서와 사랑의 씨앗이다. 주기도문에 보면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라는 구절이 있다. 이것은 하나님께 용서받기 위해 먼저 용서하라는 것이다. 이것을 실행하기 위해서 용서와 사랑의 씨앗을 마음의 밭에 뿌려야 한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과 형통하고 이웃과도 형통하며 함께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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