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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의 영성 - 생각(13)
  관리자
 
     
  4차원 영성 - 생각(13) 
부정적이고 잘못된 자화상은 완전히 벗어 버려야

 미국에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인생살이에 실패한 사람들 즉 직장, 가정, 그리고 사회생활에 실패한 사람들 1만 명을 표본조사해서 철저하게 연구했다. 과연 그들의 실패한 이유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는 그들에게 지식과 기술이 부족하거나 혹은 학벌과 능력이 없어 실패할 거라고 가정했다. 그런데 전혀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전문적 기술과 지식이 결여돼서 실패한 사람은 15%밖에 없고, 오히려 85%가 인간관계의 실패가 원인이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인간관계란 무엇으로 정의될까? 보다 심층적으로 연구해 보니 실패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부정적인 의식과 태도(Negative Mental & Attitude)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항상 부정적이었다. 인간관계에 대한 의식도 사물과 사건에 대한 생각은 물론이며 역사에 대한 이해도 항상 부정적이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자화상에서 기인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에서 반드시 찾아내어 바꾸거나 버려야 할 부정적이고 잘못된 자화상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실패한 자화상이다. 스스로 실패한 자화상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무능력하고 학벌과 뒷배도 없고 항상 가난하고 생활고에 허덕이는 실패한 인생으로 여기며 결과적으로 ‘나는 세상과 사람들로부터 버림받은 사람이다’라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이다. 세계적으로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에게서 동일하게 발견되는 자화상이 바로 이런 가난과 궁핍의 의식에 사로잡힌 실패한 자화상이다. 그들은 ‘우리는 조상 대대로 가난했으며, 우리는 거기에서 도저히 벗어날 수 없다’는 자화상을 가지고 산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실패한 자화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절대로 소위 말하는 ‘거지 근성’을 버릴 수 없고 가난과 저주에서 평생 벗어날 수 없다.

 둘째로 공포와 두려움의 자화상이다. 대표적인 성경의 인물이 바로 욥이다. 욥은 그렇게 잘 살면서도 늘 마음에 자식과 재산을 다 잃고 몸은 병들고 부인에게 버림을 당하는 상황을 걱정하며 두려워하는 공포와 두려움의 자화상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그의 마음에 가진 부정적인 자화상은 실현되고 말았다. 그는 결국 자식들을 다 잃고 재산도 모두 사라졌으며 몸은 병들고 부인에게는 버림받았다. 그때 욥은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욥 3:25)라고 탄식했다. 욥은 자신의 마음속에 공포와 두려움의 자화상이 있었고 그것이 결국은 실제가 돼 다가왔다고 스스로 고백한 것이다. 이처럼 먼저 모든 일이 잘 안될 것을 생각하고 부정적인 결과를 반복해서 마음속에 그려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빨리 그러한 자화상에서 탈출해야 한다. 거기서 머물러 있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셋째로 열등의식과 좌절의 자화상이다. 이런 자화상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무시당하고 어려움만 당하는 일들을 자주 체험하게 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자기가 소유한 자화상이 그런 것들을 끌어오고 또 그렇게 자기도 그것에 끌려가기 때문이다. 인간은 눈에 보이는 실제보다도 자기 마음에 그려진 자기 모습 즉, 자기 자화상을 따라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그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보고 그것을 따라 우리를 취급해 주는 것이다. 이렇게 삐뚤어진 열등의식과 좌절의 자화상은 삶의 절대적인 실패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이런 패배주의적인 자화상에서 하루 속히 벗어나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며 지금도 우리의 마음 문 밖에서 노크하신다. 부정적인 자화상을 우리 스스로 변화시키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며 불가능하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면 예수님의 능력으로 모든 부정적이고 못난 자화상들은 스스로 물러갈 것이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들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며 거룩한 나라이며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들이다. 이 새로운 자화상을 절대로 잊지 말자.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