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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의소리 ③ - 진리의 길
  김성혜
 
     
    오늘날 세상은 사방팔방 통하지 않는 곳이 없고 수많은 길들이 얽혀 있습니다. 또한 네비게이션이라는 기계가 길을 알려주어 처음 가는 길이라 할지라도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인생길은 어떻습니까?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은 인생에 대해‘어디서 와서 무엇을 하다가 어디로 가는가?’라는 질문을 품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철학적으로, 인본주의적으로 질문을 할지라도 우리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하는 인간들의 상대적 진리가 아닌 영원불변의 참된 길을 찾아나서야 합니다.

  첫째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합니다 .
진리란 무엇일까요? 내가 본 것, 내가 들은 것을 옳은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우린 가끔 자기의 주장과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과 다투곤 합니다. 이렇듯 사람들은 자신의 잣대대로 진리의 여부를 판가름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절대 진리란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없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둘째로,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톨스토이는  “믿음이 내게 들어온 후 그리스도의 말씀이 영원한 진리임을 알았다. 나의 온 삶은 변화했다. 이전에 바라던 것을 바라지 않게 되었으며, 바라지 않던 것을 바라게 되었다. 또한 선으로 보였던 것이 악으로, 악으로 보였던 것이 선으로 보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든지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야만 진리의 길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로,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 4:7-8)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믿음을 가지고 사랑을 나누는 진리의 길을 전파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