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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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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행복을 추구한다. 행복은 어디서 올까? 과거 우리 조상들의 삶과 비교할 때 우리는 엄청난 풍요를 누리며 살고 있지만, 행복에 있어서도 우리가 그들보다 앞서 있다고 자부할 수 있을까?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인 방글라데시 국민의 행복지수는 세계최고라고 한다. 이처럼 물질적 소유나 기타 좋은 환경이 자동적으로 행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면 누가 뭐래도 행복한 것이다. 결국 행복은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서 시작되는 주관성의 문제로 다가온다. 행복은 삶의 관점과 방식의 문제이다.
행복의 비밀은 무엇보다도 감사에 있다. 우리는 감사를 잊고 살아간다. 행복해야 감사할 수 있는데 아직 행복하지 않기에 감사할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욕심 가운데 남과 비교하며 불평하고 원망하기 쉽다. 그러나 진리는 그 반대이다.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이다. 감사가 커질수록 행복도 자란다. 그 때문에 성경은 우리를 범사에 감사하는 “전천후 감사”의 삶으로 초청하고 있는 것이다(살전 5:18). 감사하기 위해서는 은혜를 깨달아야 한다. 우리 인생의 크고 작은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선물과 축복으로 주어지는 것임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자에게 감사의 문이 열리고 행복의 역사가 시작된다.
행복으로 인도하는 감사는 이론이 아니라 실천이다. 감사의 펌프에 마중물을 붓고 지금 힘찬 펌프질을 시작하자. 가장 근본적인 것에서부터 감사의 이유를 발견하자. 날마다 새롭게 연장해주시는 생명에 대해 감사하고, 내가 말하고 걸으며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음을 감사하자. 햇빛과 물과 공기, 일용할 양식 허락하심을 감사하며, 무엇보다 날 구원해주신 놀라운 사랑과 은혜에 감격하자. 내 삶에 있는 모든 좋은 것이 축복임을 감사하고, 극한 고난 가운데서도 욥과 하박국, 바울의 감사를 드리자. 고통이 클수록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하심도 크고 놀라운 법이다. 감사는 나를 변화시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든다. 그래서 감사는 내 인생의 영원한 모토이다. 모두 함께 감사의 향연으로 나아가는 풍성한 열매의 계절이 되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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