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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성과 4차원 영성> 믿음의 해석학 (신문철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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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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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의 물질세계는 보이는 현상들의 관찰과 분석을 통하여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세상의 법칙을 관찰하고 필요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 일반학문에서는 이성과 합리적 사고를 중요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가령 사과가 사과나무에서 떨어지는 순간을 목격한 과학자는 “왜 사과는 아래로 떨어지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사과가 아래로 떨어지는 현상을 3차원의 물질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력의 법칙이라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설명을 한다. 3차원의 물질세계를 해석하는 중요한 해석학적 도구가 이성과 합리적 사고라면 4차원의 영적세계를 해석하는 중요한 해석학적 통로는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이성적인 도구로는 증명이 불가능하다. 오직 4차원에 속한 믿음으로만 증명할 수 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 11:3)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 있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훨씬 크고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한적인 삶과 영원한 삶이 있다. 아마도 모든 사람들은 영원한 삶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4차원의 영적세계가 3차원의 물질세계를 지배하듯이 4차원에 속한 믿음의 법칙이 3차원에 속한 이성과 과학의 법칙을 지배한다.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지 봄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 아니다”(고후 5:7)라는 말씀처럼 모든 성도들은 믿음으로 사는 영적법칙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믿음의 해석학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적세계로 나아갈 수 있고 3차원의 물질세계를 다스릴 수 있다. 믿음의 해석학은 구원의 복음을 선포한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3차원에 속한 인간의 의지를 깨뜨리는 것이다. 3차원에 속한 우리의 능력과 의지로 영원한 구원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영원한 생명은 4차원에 속해 있다. 따라서 4차원에 속한 구원의 복음을 얻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이다. 우리는 믿음을 통해서 의롭게 되며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는 진실된 고백을 할 수 있다. 구원이란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고, 마음의 의지를 전폭적으로 주님께 내어 맡길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믿음의 해석학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란 구원받은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속사람을 성장시키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이 중생을 체험하기 전에는 3차원에 속한 인간의 지혜와 지식과 수단과 방법에 따라 산다. 그러나 중생을 확실히 체험한 후에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며,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4차원의 삶을 살게 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다. 그러므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장성하게 되고, 믿음의 폭이 넓어지게 되어 더욱 풍성한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믿음의 해석학은 기적을 창조하는 하나님의 믿음을 소유하게 한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막 11:22∼23)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믿음이 우리에게 주어질 때 산을 옮기는 능력이 나타나고, 홍해수가 갈라지며, 물위를 걷는 기적이 산출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기적을 낳는 믿음은 인간의 노력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4차원의 선물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믿음’을 받기 위해서 4차원의 영성을 매 순간 의지하고 성령 안에서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한세대학교 대학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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